고민상담
썸남이 자꾸 저의 발언을 통제하는 거 같아요
저보다 연상이긴한데 저는 평상시에는 욕 거의 안하는데 아 ㅈ됐당 ㅈ같다 이정도만 가끔 그럴 상황에 쓰는 편입니다 직접적으로 안해요 ㅅㅂ 이런것도 안씁니다 근데 자꾸 저 ㅈ들어간 욕을 안하면 안되겠냐고 말합니다 근데 저정도도 잘못된건가요 공적인 자리에서 그러는 것도 아닌데 문제가 되나요 자꾸 통제당하는 기분이에요 말도 제 맘대로 못하고 남자친구였으면 이해할텐데 그것도 아니니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더 나이가 들어서 본인의 자식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말을 쉽게 할 수 있을까요
물론 남들 앞에서는 잘 안 하고
자신만의 장소 혹은 크게 상관없는 장소에서 말을 하지만
그런 말들도 욕이 들어간 비속어니까
자기 자신을 결국에는 낮추는 결과만 낳게 되지요
그 정도 조언은 충분히 남자친구 분이 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아무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뭔가 가벼운 말을 하면 거기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ㅈ같다라는 말이 심한 욕은 아니지만 상당히 좀 욕에 가까운 말이기도 하죠 물론 그렇다고 통제하는 것이 옳고 좋은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남자분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욕하는 것을 싫어하나 봅니다. 그냥 욕 자체를 싫어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욕 말고도 다른 표현들이 있으니 웬만하면 의식적으로 욕을 자제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욕을 하는 것도 습관이더라고요.
몇 번 노력하다 보면 욕을 사용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욕을 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아직 썸타는 관계에서는 그런 간섭을 안해요,연인이 되면 그런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썸타는 정도에서 그러면 나중에 연인사이가 되면 정도가 심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