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바로 미세조류와 박테리아 때문인데,
'두날리엘라 살리나'라는 미세조류와 박테리아 등 여러 미생물이 합쳐지게 되면서 힐리어 호수의 색깔이 핑크색이 되었다는 것을 밝혀냅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힐리어 호수는 염분이 높은 소금호수인데요.
사실 염분이 높으면 생물이 살아남기 힘든 환경이 되는데, 두날리엘라 살리나는 그럼 척박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능력이 있었던 것이었죠.
이 미세조류는 자외선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카로티노이드'라는 붉은색 계열의 색소를 활성화시키는며 색상을 나타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