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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거북이38
활달한거북이38

주말에 전화가 와서 출근을 못하겠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월 10일에 행사가 있습니다.

그 행사의 주체자가 방금 전화가 와서 10월 10일에 일이 있어서

출근을 못하겠다고 하네요~!!!

그럼 그 일이 저를 포함한 다른 직원들한테 넘어가게 되는데~~~

정말 좀 그렇네요~~!!! 분명 뭔가 일이 생겼겠지만, 본인일 주체한 일을

마무리 짓지 않고 안나온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저도 그냥 휴가를 내버릴까요?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회사 일을 너무 무책임하게 일하시는 동료분 같습니다.

      본인이 주최자면서 그 일을 미루고 개인 일정을 본다는게 같이 일하는 동료나 상사분이 납득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동료가 떠넘긴 일을 좋아할 사람 없겠지만, 누구든 해야하니 상사분에게 말씀드리고 결정에 따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행사 주체자가 벌써 무책임하게 일을 떠넘긴 모양세니 본인이 책임질필요없이 휴가내도될듯해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런일이 갑자기 발생해서 당황스러우시겠네요.

      근데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마음에 안들지만 일은 마무리를 잘 하셔야 회사생활에 지장이 없을것 같네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회사내 보고를 통해 위 사실을 알리고 본인도 그때 중요한 경조사가 있어 못한다고 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윗상시분이나

      대표님께 보고하시고

      혼자 책임은 짖지 읺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일이란 계약에 우선시 됩니다

    •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이미 예약된 일이라면 당연히 출근 해서 행사를 해야 하는데 법대로 하겠다는 마음으로 안나오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회사의 규정도 법이니까 법대로 처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