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탈모인거같은데 어떻게하죠? 심각합니다.

2020. 10. 19. 16:01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31살 입니다.

저는 원래 머릿결이 가볍고 가늘었습니다

30대가 되어가다보니 머리가 빠지는걸 느낄수있었습니다.

보통 빠지는 경우가 아닌 머리를 감다보면 상당한 머리카락들이 빠집니다. 가족들중 탈모는 없어서 유전은아닌거같구요.

원형탈모 아니고 m자탈모인거같아요. 전체적으로 빠지고있는느낌도있구요

삼퓨도 탈모샴퓨로바꿔봐도 소용이 없네요.

약으로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나요? 혹시나 좋은방법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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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M자형 탈모라면 남성형 탈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모발이 가늘어 지고 빠지는 것이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탈모약을 드시는 겁니다. 남성호르몬 억제제이지요. 생기는 원인이 남성호르몬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은 큰 도움이 되지 않으니 가까운 피부과에 가셔서 약 처방을 받고 꾸준히 드셔보시면 좋겠습니다. 가급적 빨리 약을 드시기 시작하는 것이 더 좋으니 빠른 시일 내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서민석 드림

2020. 10. 19. 18:27
1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전인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에 대해 궁금하신게 많으시군요

우선 탈모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1. 유전

유전적인 요인, 남성호르몬에 의해 탈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의 시기는 그 사람의 유전자 그리고 남성호르몬의 혈중농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관을 수축시키고 두피가 긴장되어 모근에 영양공급이 부족해지게되는데 이로 인하여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질병과 생활습관

탈모는 빈혈, 천식,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등 현대 사회의 음식문화와 환경 오염에서 오는 생활습관병과 관련됩니다.

지방질 위주의 식습관이나 과도한 음주, 흡연, 심한 다이어트나 편식 등은 모근과 모발에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에 탈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의 탈모의 경우 1,2의 경우가 대부분이며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의 경우 일시적일 수 있으나 유전적인 경우에는 평생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탈모의 치료에 직접적인 것은 현재로선 드시는 약밖에 없습니다.

탈모에는 여러 민간요법이 얘기가 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탈모를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더불어 탈모샴푸, 비오틴을 함유한 제품 또한 실질적인 탈모 치료효과는 보인다고 하기는 힘듭니다. 물론, 두피에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탈모증상 자체를 치료할 수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탈모 치료제의 부작용이라고 알려져있는 발기부전이라던지 성욕감퇴의 경우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약으로 인한부작용보다 약에서 얻는 이득이 더 많다고 판단이 될때에는 복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로서는 finasteride, dutasteride 성분만이 탈모 치료제로 분류되어있고 될수 있으면 탈모초기에 복용을 시작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약을 복용을 일찍 시작하는 것이 탈모의 진행을 늦출수 있기에 일찍 복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또한 약에의한 부작용의 경우 앞서 언급한 대로 드문경우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며 혹여나 부작용이 있을시에도약물복용을 중단할경우 회복되므로 걱정마시고 복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이상 약사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드리는 바이며 아무쪼록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2020. 10. 2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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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머리가 빠지셔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탈모증의 기준은 빠지는 머리카락이 새로 올라오는 머리카락 보다 많을 때 입니다.
하루에 약 50~10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며, 이보다 많이 빠진다면 의심을 해봐야겠지요.
치료를 위해서 스테로이드제제나 미녹시딜 등의 바르는 약, 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 등의 먹는 약, 모발 이식술 등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료를 위해서 피부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해보고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아울러 탈모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첨부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48716&cid=42813&categoryId=42813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2020. 10. 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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