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2세대 3세대 4세대 보험료그기준이어떤것인가요?
실손보험료갱신할때 많이오르는데 새로나온걸로
갈아타면 좀 절약된다하는데 그기준이무엇인지
상당히궁금합니다 물가는올라가고 그에해당이되는건지요?
안녕하세요. 임지성 보험전문가입니다.
회사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보험료의 기준은 각각의 보험회사에
문의해 보시면 되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지금 실비는 보험료 청구금액에 따라 할증이 됩니다.
미 청구시에는 할인도 가능 하고, 자동차보험에서 할증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안녕하세요. 유경재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 기준은 회사의 손해율에 따라 정해지므로
보험료의 기준은 보험회사에 문의하시면 되겠습니다.
기타문의 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보험료=보장의 공식이 성립이 되는 금융상품입니다. 세대가 바뀌면서 현재는 4세대로 판매되고 있는데
현재까지 나온실비중 가장 보험료가 싸지만 보장이 낮은 상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의료 실비 보험의 경우 상품별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 인상이 달라지게 되며 세대별 손해율 차이에 따라 인상율이 달라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 기존의 실비는 자기부담금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보험사에서 손해율이 높아 보험료가 많이 비싸집니다.
지금의 4세대 실비로 전환하게 되면 급여는 20% 비급여는 30% 자기부담금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금 청구시 받는 금액이 적습니다.
즉 적게 내고 적게 받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기존 보험보다 보장은 [수치로 계산은 어렵지만]
20프로 내리고 보험금도 보장도 20프로 내린다라는 말이있더라고요
물가랑은 상관없고요
보험상품이 새로게 출시될때마다
예를들면 혜택을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대장암에서도 어떤 대장암은 되고 어떤 분류표에 해당하는 대장암은 안되는
이런 수작을 겁니다
또한 낮은 가격으로 갈아탄다고 해도
저출산고령화 기조는 변하지않기 때문에
갱신통해 계속 비싸지고 유지가 어려운 단계가 올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번 윤석렬정부부터는 국가건강보험혜택을 축소폐지
하기 때문입니다 개인보험으로 다 충당해야하고
이런 사적보험료가 올라가는게 당연하죠
그전 문재인케어는 사적보험료를 줄이기위한 방법이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예전 실손의료비보험의 갱신은 가입자의 연령으로만 보험료갱신을 적용했습니다.
현재 판매중인 실손의료비보험은 가입자의 연령뿐아니라 보험금 청구횟수와 금액도 포함하고 보장금액도축소, 적용되어 보험료갱신이 인플레이션에 직접적인 영향때문은 없을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