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이 더러워서 타일 시트지를 인터넷으로 구경하고 있는데요. 시트지 이름이 헤링본 스타일이라고 나와있던데 여러 디자인이 나와서 도대체 어떤 무늬를 헤링본 스타일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타일이 더러워서 타일 시트지를 인터넷으로 구경하고 있는데요. 시트지 이름이 헤링본 스타일이라고 나와있던데 여러 디자인이 나와서 도대체 어떤 무늬를 헤링본 스타일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요런 무늬가 헤링본이에요.
코트에도 마룻바닥에도 이런 브이자의 무늬 많이 보셨을거에요. 이런 무늬가 헤링본 스타일 이랍니다~~
헤링본 무늬의 답은 헤링본(Herring-bone)이라는 단어 자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헤링은 영어로 청어, 본은 뼈를 뜻합니다.
즉, 헤링본 무늬는 청어(물고기) 뼈와 같이 어슷하게 짜맞춘 모양을 총체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다만 청어가 익숙치 않은 문화권임을 감안한 것인지, 국내 사전에는 헤링본이라는 발음 자체보다는 능삼/능직무늬로 번역하기도 합니다.
본래 나무나 타일 등을 이용해 바닥을 짜맞추던 것에 보편적으로 이용되었지만, 근래에는 옷감의 패턴으로 더 자주 이용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소재가 나무 블록이냐 실이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무늬의 모양새는 동일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더블헤링본, 스퀘어헤링본 등은 선이 두개씩 겹치느냐, 각도가 회전되어있냐 등의 차이이지 근본적인 패턴 배열은 동일합니다.
종종 쉐브론(Chevron)무늬와 헷갈려하는 경우도 있으나, 쉐브론은 글자 시옷(ㅅ)처럼 두 선이 균일한 점에서 만나고 헤링본은 어느 한 선이 다른 선보다 위로 올라온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저작권 관계로 이미지는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s://g.co/kgs/AuQ1nv
답변 채택 부탁드립니다^^
헤링본은 물고기 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고기 중 청어의 뼈 모양을 뜻하기도 합니다.
청어의 뼈 모양대로 화살의 오늬 같은 모양을 여러개를 짜맞춘 모양으로 예전부터 바닥재의 인테리어 효과로 큰인기를 끌었던 형태입니다.
요즘에는 헤링본 형태의 장판도 잘 나오기 때문에 마루 대비 저비용으로 헤링본 인테리어도 가능하여 가성비를 따지신다면 장판으로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보시면 헤링본스타일의 타일에서 헤링본이랑 청의뼈라는 해석으로서
생선 가시의 형태처럼 지그재그로 나있는 타일의 모양을 이야기 합니다
그 외에 포세린 타일의 형태도 있으며 아래 나와있는곳에 각각의 사진과 대략적인 금액도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이게 해링본 격자무늬 바닥입니다 클래식하면서 독특해서 멋스러운것 같아요 참고로 해링본이란 청어의 뼈를 의미를 가지고 잇고 직사각 무늬가 겹쳐지며 반복되는 패턴을 말합니다. 타일을 보신다고 하는데 아마 이런 패턴일겁니다. 참고한 사진 참고해서 고르시길 바래여~패턴은 비슷하고 컬러만 차이가 잇을거에요 :)
헤링본이란건 생선가시처럼 사선으로 무늬가 이루어져 있어요 일반적인 일자모양의 무늬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사선으로 되있기때문에 좀 좁아보일수있고 벽에 시트지 작업하실거면 어지러워 보일수 있어요 헤링본보단 시트지는 타일스타일이 무난하고 때도 덜타고 좋은듯 하네요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헤링본이란 '청어의 뼈'라는 의미로 그와 닮은 조직 효과를 가진 옷감의 총칭이라고 하는데요.
지그제그형으로 번갈아 방향을 바꾸어 비스듬히 되어있는 모양새를 말합니다.
물고기의 뼈 모양, 화살의 오늬 같은 모양을 여러 개 짜 맞춘 무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궁금증에 조금이나마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헤링본(herringbone)은 청어의 뼈라는 뜻입니다. 청어의 등뼈가 지그재그 모양으로 생겨서, 그 모양과 닮은 옷감, 마루, 디자인 등을 헤링본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타일시트지 중에 아래와 같이 사선의 지그재그 무늬가 바로 헤링본 스타일입니다. 오랫동안 사랑 받는 스타일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패턴의 한 종류중 하나 입니다. 보통 사선으로 한겹씩 좌에서 한번 우에서 한번 씩 여러번 겹치는 듯한 격자형 패턴을 헤링본 스타일, 헤링본 패턴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의미는 아래 참고하시면 될거같네요.
① 지그제그형으로 번갈아 방향을 바꾸어 비스듬히 돌.
② 물고기의 뼈 모양 혹은 화살의 오늬 같은 모양을 여러 개 짜 맞춘 무늬.
③ 벽, 돌,타일을 놓아 만든 오늬무늬로 삼나무 무늬라고도 함.출처 : 건축학용어사전, 세화
헤링본패턴으로 시공된 벽타일 입니다. 시트지도 이런 모양의 패턴이 반복되는 형태를 헤링본 스타일, 헤링본 패턴이라고합니다.^^
헤링본은 원래 청어의 뼈 라는 의미입니다. 생선뼈가 어떻게 어떤방향으로 생겼는지 생선 드시다보면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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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V자 체크가 방향 바꾸어 번갈아가며 다닥다닥 붙어있는 무늬스타일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근엔 약간 의미 확장이 되어 불균형의 체크무늬가 섞여있어도 넓은 의미로 헤링본이라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