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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참고래164
주말에 친척 한 분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셔서 병문안 가려고 하는데요
이전에는 친구 아플 때나 가서 쥬스나 하나 사들고 갈까 햇는데 와이프가 하는 말이 자기도 정확치는 않은데 자기보다 어른 병문안 갈때는 음료수도 뭐 사가고 치료비에 보태쓰시라고 얼마 정도 주는게 예절이라고 하는데 저는 처음 들어봐서요
이렇게 하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영민한줄나비102
안녕하세요. 영민한줄나비102입니다.
병문안의 예절이라는 것은 일단 문안 대상에 대해 걱정하는 마음을 가지고 찾느냐 아니냐가 우선인 듯 합니다.
음료수라던지 병원비릉 보태는 봉투를 준비하는 것은 그저 우리 사회에서 웃어른은 뵐 때 챙기던 오래 전 습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꼭 해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문안을 맞이하는 입장에서는 고맙고 좋아하실 것 같긴합니다.
예의냐 아니냐를 떠나서, 문안 대상인 사람의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무례한 느낌을 받지 않을 행동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 일입니다.
보다 더 할 수 있다면, 더 하셔도 됩니다만 꼭 무언가를 챙기고 드리고 해야하는 부분은 아니니 적당하게 처신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빈 손 보단 쾌유를 비는 의미를 담은 가벼운 선물이나 간식이라도 가져가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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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꼭 드리지않아도 됩니다
직계가족이라면 드리곤 하는데 친척분들에게까지는 본인 마음입니다.
찾아와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