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나 불만으로 잔소리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예민하고 감정이 풍부해서 그렇습니다. 남자들 입장에서 아내나 여자친구 싫은 소리를 잔소리라고 치부하지만 여성은 어떤 상황이나 간섭이 필요할 때 예민하게 반응하고 감정도 풍부해서 말이 많아지는 것이지 안좋은 소리 일부러 하기 위한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애하거나 결혼하고 난뒤 여성 잔소리로 다툼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는 나를 걱정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더이상 잔소리로 받아들이지 않게 됩니다.
여성들의 잔소리는 성별 문제가 아니라 관계, 상황 문제입니다. 남녀 모두 반복적으로 실망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잔소리처럼 표현됩니다. 여성만 잔소리를 한다는 것은 흔한 오해입니다. 즉 잔소리는 습관이라기보다 서운함+걱정+소통방식의 차이에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