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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박쥐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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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에서 투자자금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암호화폐 개발업체에서 기관과 개인에게 투자금 모집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투자자금 모집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까칠한담비242
      까칠한담비242

      ICO의 자금 모집의 순서는 보통 '(엔젤투자)-프라이빗 세일-프리 세일-메인(퍼블릭) 세일'의 순서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엔젤 투자 단계는 프로젝트 극초창기 단계에서 해당 프로젝트의 팀원,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 성공 가능성 등을 보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소수의 투자자들이 시드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때 엔젤 투자자들은 암호화폐를 ICO 단계 중에서 제일 낮은 단가로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엔젤 투자를 받아 어느 정도 사업이나 개발이 진행되고 서서히 회사나 프로젝트가 입소문을 타거나 유명해지기 시작하면서 ICO 퍼블릭 세일 전에 소수의 투자자들에게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이나 앞으로의 개발 계획, 마케팅 전략, 수익 실현 방안 등을 설명한 후 투자를 받는 프라이빗 세일을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는 이전 엔젤 투자 단계보다는 높은 단가로 암호화폐를 투자자들에게 지급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프리 세일 단계로 메인 세일(퍼블릭 세일)에 앞서 특별 판매를 하는 단계입니다. 만약에 이 단계까지 왔을 때 이미 충분한 투자를 받게 된다면 퍼블릭 세일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텔레그램 TON 블록체인의 GRAM 코인의 경우 프리 세일 단계에서 이미 2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모았기 때문에 퍼블릭 세일을 하지 않기로 한 바가 있습니다.

      끝으로 퍼블릭 세일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토큰 세일을 하게 되는 단계로 조건이나 보너스 면에서 혜택이 줄어들지만 최소 투자금액이 낮거나 참여하기에 쉬워지는 단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