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집회가 하나의 아이들의 문화가 되고 있는건가요?
아이들이 매주 집회에 나가는것을 하나의 문화로 인식해서 다같이 행동하고 가서 축제처럼 즐긴다는데,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잇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집회로 나가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것은 긍정적으로 생각은 합니다만 반대로 그것을 축제처럼 즐긴다는것은 좋지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인 이유와 표현하는 이유를 표출하는 자리에서 너무 이상하게 변질이 되는것이 아닐까 우려는 됩니다만 이런식으로 바뀐다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그냥 그자리가 즐거운 축제자리로 생각하는 인식으로 바뀔수도 있기에 좋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집회자체가 굉장히 엄숙하였는데 지금은 말씀처럼 축제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이게 긍정적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일단 대통령 탄핵도 그렇고 중대사항이고
나라의 비상인데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참담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거기서 축제하는 건
좀 많이 앞서가는 게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 참담한 일에는
우리가 좀 더 엄숙한 분위기로 나아가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집회를 문화처럼 즐긴다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긍정적인 면이 있어요. 하지만 집회의 내용이나 분위기에 따라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도 있으니 부모님이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며 아이들의 생각을 잘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