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좋아해서 10년째 여름휴가 비롯해서 중간중간 짬날때면 강원도를 다녀오는 사람입니다
물론 여러 해안지역들도 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만
동해쪽 특히 강릉 - 동해묵호항 - 삼척으로 이어지는 동해쪽 관광지들의 가장 큰 강점은
해안도로가 너무 잘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좋은 해안도로를 보유한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이한게 타 관광지에 비해서 숙박요금도 그렇고 물가가 싼 느낌이 있습니다
극성수기에는 어딜가나 비싸긴 합니다만 준성수기 기준으로 따져봐도 나쁘지 않은 조건이죠
맛집들의 가격대도 그렇구요..당연히 바가지성 업장들도 존재하기는 하나
요즘은 워낙에 리뷰나 검색등으로 손품 조금만 팔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곳들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다녀보니 결국 바다만큼은 한국에서 동해만한 곳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