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북부 발전이 더딘 가장 큰 이유는 군사, 안보 규제의 장기화입니다. 동두천이나 연천, 포천, 양주 일대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이나 접경지역, 군사 훈련장이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고 건축 높이나 용도, 개발 행위는 강하게 제한 받기 때문입니다. 경기 동북부는 낙후지역인데 수도권 이라는 불리한 위치에 해당하며 공장 총량 규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이전 제한, 산업단지 조성 난이도가 높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해당하여 개발이 안되고 있습니다. 경기 동북부 지역이 발전하려면 기본적으로 GTX나 광역철도 등 교통 인프라가 먼저인데 지역에 늦게 형성된 것도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