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투자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가요

2020. 08. 12. 11:01

P2P 투자가 한 때 유행이었는데 횡령이나 배임으로 문제되는 회사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동산을 담보로 하여 대출을 실행하는 투자상품들에 소액으로 투자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그리고 곧 금투법이 시행되면 세금인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상대적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 싶어 질문 남깁니다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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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P2P로 인해 피해를 본 일인입니다.

저도 상당히 유망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중요한 것 한가지를 놓쳤더라구요.

P2P 사이트에 올라오는 투자상품 특히 부동산의 경우 실제로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해당 P2P 업체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전적으로(현실적으로) 신뢰하는 방법 밖에 없더라구요.

또 연체가 되는 경우 P2P 업체가 성실하게 법적조치를 취하는지도 확인하기 어렵다 생각됩니다. 이 또한 업체가 제공하는 정보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이죠.

2020. 08. 13. 11:16
1
POONGSAN/경리부/해외법인총괄

< P2P 투자의 전망은?>

* 안전한 P2P업체를 선정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첫번째, 금융위원회 등록 여부를 확인하세요
2018년 3월 P2P 대출 업체의 금융위원회 등록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P2P 연계 대부업’ 으로 금융위원회에 등록해야 합니다. 
이전까지 P2P 업체들은 법의 태두리 안에 있지 않았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무법지대’와 마찬가지라며 언급을 한적도 있지요. 
그러나 이제는 금융위원회의 기준 및 제한이 생겨 합법적인 P2P 업체 선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P2P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살펴보세요
금융위원회에서 일반 투자자들의 보호를 목적으로 P2P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는데요. 
P2P 대출업체 및 연계대부업자가 준수해야 할 최소한의 기준을 만들어 놓은 것 입니다. 
가이드라인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정보 공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투자상품에 대한 정보를 게재해야 합니다. 
2. 투자금 별도 관리 항목인데요 투자자로부터 받은 투자금을 업체 자산과 명확하게 분리해서 관리유지, 혹시나 회사가 부도, 파산하게 된다면 회사의 자금과 별도로 관리되어 투자자의 자산은 안전하게 보호가 됩니다

세번째, 투자그룹을 확인해 보세요
벤처캐피탈을 비롯한 전문투자그룹의 투자 참여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았다면 충분한 검토를 거치고 높은 안전성을 의미함
 
네번째, 고금리 상품의 유의하세요
과도하게 높은 고금리 상품은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업체에서 회원모집 및 투자금 모집 목적으로 진행하며,
이런 업체는 재무가 부실한 경우가 많다고 판단됩니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 PF 상품이 많아지면서 리스크 또한 높아진 편인데요,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하여 주의해야 할 점, 채무자의 자기자본 투입여부,
대출자금 관리체계 등 꼼꼼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P2P 투자는 은행 예적금의 연 금리 1-2%와 비교하면 고수익 투자로써 매력적이라,  젊은 층에서 투자 비중도 높은 편 입니다. 
통계를 보면 41%가 30대, 22%가 20대로 2030세대의 투자비중이 높습니다
 
특히 사회초년생들의 투자가 많은데요, 
이유는 소액투자도 가능하며 투자기간이 짧으면 1개월 후에도 상환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자에 대한 부담감이 적기 때문입니다.

이런 장점이 있어서 P2P 의 열기가 뜨거운 것은 맞으나 최근 들어 업계 이슈가 생겼지요? 
바로 헤라펀딩, 던듀의 부도입니다.  이렇게 P2P 업체의 부도 이유는 투자상품에 대한 허위공시
공지사항 불이행 등 불건전 영업행위가 이루어지고, 장기 대출의 단기 돌려 막기 투자모집행위 등이 있습니다
 
또 최근 업계에서는 부동산PF 및 부동산담보대출 상품도 운영 중이며, 부동산 경기가 하락하면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대출 쏠림 현상의 문제 또한 야기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잘하면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P2P 투자,  어떻게 안전하게 투자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안전한 업체를 선택하는 것 입니다. "이상"
 



2020. 08. 13. 16:47
4
(주) 선우

저도 일전에 부동산 담보 P2P에 1,000만원 정도 투자를 했는데 업체 파산, 횡령 , 연체 등으로 300만원 정도 아직 회수를 못하고 있으며 추후에도 회수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제도권에 들어와 있는 경우에도 떼일 염려가 있는데 이자 수익에 눈이 멀어서 투자한게 후회가 됩니다. P2P 투자를 하실바에는 차라리 우량주에 투자하는 것이 백번 낳은 선택으로 판단됩니다.

2020. 08. 13. 07:34
0
SKT 사원

부동산소액투자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재테크 수단으로 부동산 소액투자를 많이 했었지만 지금은 안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최근 코로나 이슈도 있지만 p2p업체들의 연체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p2p업체들이 투자에 따른 손실을 전적으로 고객에게 책임을 지우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p2p 1위 업체인 테라펀딩은 연체율이 20프로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또한 LTV(주택담보대출)가 80프로 육박하는 상품들이 많아서 연체시 원금손실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금투법에 들어온다고는 하지만 저는 추천을 안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하셔야한다면 채권 1순위인 상품을 추천드리고(민법상 채권 1순위가 원금을 우선 순위로 돌려받습니다.) 원금이 어느 정도 보전되는 상품에 투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0. 08. 13. 15:47
0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히며 답변드리겠습니다.

최근 한국P2P금융협회로 들어가시면 P2P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http://www.p2plending.or.kr/public/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2020.6월 기준 누적대출취급액은 7조1716억원에 달합니다.

하지만 최근 P2P업체의 연체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2020.2.19.에 1,269억원의 누적대출취급액을 보유한 비욘드펀드가 70.12%의 연체율로 한국P2P금융협회에서 탈퇴되었습니다.

현재 미국의 P2P업체들도 연체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나스닥 상장 P2P업체이자 미국에서 가장 큰 P2P업체인 Lending Club은 나스닥 상장 이후 주가가 급락한 상황입니다.

이는 부정대출사건, 연체율 증가, 규제비용 증가 때문이었죠.

미국의 Russell 2000에 상장한 On Deck Capital도 주가가 급락하고 연체율 급증으로 주가와 실적이 급락하였죠.

한국도 상황이 다르지 않습니다.

근본이유는 은행에서 충분히 좋은 조건에 대출이 가능한 사람이 P2P업체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이죠.

P2P에서 대출을 받는 사람들 자체가 신용도가 낮기 때문에 연체위험이 매우 높은 것이죠.

주변에 P2P에서 대출을 받는 사람 중 어느 정도의 사람들은 은행권에서 대출을 모두 받은 상태에서 돈을 갚지 않으려는 의도로 마지막에 P2P에서 빌리고 채무불이행을 하려고 P2P를 이용하죠.

결국 P2P서비스의 연체가 증가하면 관련 규제가 늘어나고 그 경우 규제에 대비하는 업체의 비용도 증가하게 됩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인해 개인적으로 P2P에 대한 전망은 좋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2020. 08. 1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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