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목들입니다.
사람은 사실상 동물이라서 기압의 변화에 따라 생체 리듬이 변하기 때문에 비오거나 날씨가 흐리면 우울감이 들거나 더 처지는 것이 당연한 수순입니다.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약간 뇌를 속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질문자가 어떤 일을 하시는지, 혹은 학생이신지, 주부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비가 오는날 우울하다면, 그 동안 참고 미뤄왔던 것을 하나 구입하거나, 공부나 일을 잠시 미뤄두고 좋아하는 것을 한다거나 하는 소소한 보상을 주기 시작해 보세요.
우리 뇌는 부정의 개념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자전거를 타거나 오토바이를 타거나 하다 못해 운전을 할 때도, "저기로 가면 안돼" 라는 생각을 하면 자꾸 그쪽에만 신경이 집중되죠. 마찬가지 입니다. "비오는 날은 우울해, 기분이 나빠" 라고 생각하면 뇌는 비오는 것에 집중하여 컨디션을 더 망쳐버립니다.
제가 말씀드린 대로, 오늘부터라도 날씨가 안좋으면 의도적으로 스스로에게 기분 좋은 것을 선물해보세요.
맛있는 음식이 되어도 좋고, 친한친구와의 커피한잔, 술을 좋아하신다면 비 핑계로 술한잔 등등이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