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 중인 기내에서 흡연은 최대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정도로 강력하게 제재하고 있지만, 처벌 규정에도 불구하고 비행기 내에서 흡연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8년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항공기 내 불법행위가 2천 건 가까이 발생했고, 가장 많았던 불법행위는 흡연으로 무려 1,584건이 적발되었다고 하는데요. 담배를 피운 승객이 꽁초를 숨기거나 버려서 화재가 발생한다면, 무수한 인명 피해를 낳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재떨이를 설치한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