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특보는 기온이 일정 기준 이상으로 오를 때 발령됩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이거나 인명 피해가 우려될 때 하루만 예측돼도 발령됩니다. 비가 많이 올 때는 호우주의보가 3시간에 60mm 또는 12시간에 110mm 이상일 때, 호우경보는 3시간에 90mm 또는 12시간에 180mm 이상일 때 발령됩니다. 이런 기준은 기상청에서 정한 것으로, 실제 체감보다 수치가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문자로 오는 경보는 단순한 알림이 아니라 행동을 바꾸라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게 좋습니다. 특히 외근이나 야외 활동이 많은 날엔 미리 확인하고 대비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