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려한백로159입니다.
힘이 든다는 것이 정확하게 어떻게 힘이 든다는 것인지 확신할 수 없지만, 체력 소모가 많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4백의 양쪽 사이드인 사이드백 또는 윙백 포지션이 가장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포지션은 기본적으로 수비수이기는 하지만, 측면에 위치하면서 측면 수비와 함께 중앙 수비의 커버도 해야하고, 공격 시에는 사이드 공략과 돌파, 크로스도 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맡고 있는 롤이 엄청 많기 때문에 크게 돋보이지 않지만 축구 센스가 좋고, 체력도 좋은 선수가 맡아야 하는 자리이죠. 실제로 공격 갔다가 수비하다가 이렇게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다른 포지션에 비해 이 자리를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선수는 정말 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