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에서 ‘깜깜이 기간’이란, 여론조사 결과를 공식적으로 공개할 수 없는 시기를 말합니다.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의 경우, 6월 3일이 투표일이기 때문에 선거 6일 전인 5월 28일부터 투표 마감 시각까지가 깜깜이 기간입니다.
즉, 5월 28일부터는 그 이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를 언론이나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하거나 공표할 수 없습니다. 이 기간에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되는 것을 막는 이유는, 막판 여론조사가 유권자에게 혼란을 주거나 인위적으로 표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5월 27일까지 조사된 여론조사만 공개가 가능하고, 5월 28일부터는 투표 종료 시까지 모든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가 금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