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제조업 강국인데 너무 섣부르게 탈원전을 추진하는 바람에 산업 경쟁력이 추락했다”며 “비싼 에너지 가격 때문에 독일 기업이 하나둘 미국 프랑스 등으로 떠나고 있다”고 지적했다.우선 독일은 수출 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는 독일의 강점이기도, 약점이기도 합니다. 약점이 될 때란 주요 교역 상대국의 경제가 휘청거릴 때 독일 역시 직격탄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독일 수출의 3분의 1이 흘러 들어가는 유럽연합(EU)과 그 외 미국, 러시아, 중국 등이 모두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는 구조적인 문제라기보다 경기 흐름에 따른 문제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독일 경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어려움을 겪었고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IMF는 독일이 올해 0.3% 마이너스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같은 성장 전망에도, 현재 독일은 기록적인 고용, 높은 노동 수요, 모든 주요 선진국중 가장 안정적인 재정을 누리고 있기에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충격에 적응하는 것을 훨씬 쉽게 만들어줄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 이며 큰 문제는 안될 것 입니다. 우리 나라도 2020년 코로나로 읺 -1% 의 경제 성장률을 겪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