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상 가장 값싸고 평화로운 시대는 갔다? 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이건 왜 그런거죠?

인류역사상 가장 값싸고 평화로운 시대는 갔다? 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이건 왜 그런거죠. 로봇이나 에이아이가 발달하면 생산성이 올라가면서 새로운 부흥이 일어날거 같은데 그런게 아닌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00년대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가 그런 시대였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세계화로 물건값은 싸지고 큰 전쟁도 없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중동 분쟁도 계속되고있고 코로나로 공급망이 꼬이면서 물가도 올랐죠 AI나 로봇이 발달하면 생산성이 늘어날건 맞는데 문제는 그 혜택이 누구에게 가느냐인것같습니다 기업들은 이익을 보겠지만 일반 사람들 일자리가 줄어들수도있거든요 그리고 AI개발하는 비용도 엄청나게 많이들어가니까 결국 큰 기업들만 독점하게되면 불평등이 더 커질수도있다고봐요 글고 지정학적 갈등때문에 각국이 보호무역주의로 돌아서면서 예전처럼 자유롭게 교역하기도 어려워졌구요

  • '가장 값싸고 평화로운 시대는 끝났다'는 담론은 저성장, 지정학적 리스크, 인플레이션 구조의 결합을 지칭합니다.

    글로벌화의 후퇴와 공급망 디커플링은 비용 효율성을 악화시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전쟁, 미중 패권 경쟁 같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안보 비용을 증대시킵니다.

    AI로 인한 생산비 절감 효과는 있겠으나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자원, 에디터 인프라 구축이라는 어마어마한 투입 비용이 필요합니다.

    향후 시대는 값싼 글로발 공급망 기반의 안정기보다는 고비용, 고위험 체제로 이행하는 국면으로 해석됩니다.

  • 로봇으로 대체가 된다고 하면은 사람이 할일이 없어지기때문에 생산성은 오른다고 하지만 기업에서는 값싸게 팔지 않죠. 그러고 요즘 온난화로 인해 농작물이나 그런 것들이 작황이 좋지 않아서 가격이 오르고 있어요

  • 최근에 보면 정말 전쟁이 시도때도 없이 일어나게 됩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평화로운 시절을 만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계속해서 전쟁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자원이 점점 부족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전쟁이

    발발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