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러시안 블루는 내성적이고 애교가 많으며, 시끄럽게 울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한국의 주거환경상 (좁은 아파트)에 어울려 국내에서도 많이 키우는 품종입니다.
러시안 블루는 태어나고 자라면서 눈의 색깔이 바뀌는데 어릴 때는 청회색에서 노란새그 그다음은 에마랄드의 러시안블루의 대표적인 눈 색깔을 가지게 됩니다.
단모종이며 은회색 털을 가지고 있어, 잘 씻겨주면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뼈대가 가늘고 몸통이 길어 늘씬한 편이고, 몸에 근육이 있는 유연한 체형으로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몸이 단단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