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점검시간에 체크카드 사용이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편의점 물건사고 리더기에 체크카드 꼽으니 사용이 제한된다고 은행 점검시간이라 오류라고 합니다. 은행 점검시간과 체크카드 사용은 별개가 아닌가요? 연동되어 안되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와 달리 은행에 있는 계좌에서 현금이 바로 빠져나갑니다. 그런데 은행점검시간때는 현금 인출이 불가능하기에 체크카드 사용을 못합니다.

  • 은행 점검시간에는 전산시스템 전체가 일시 중단되는데요 체크카드도 은행계좌와 실시간 연동돼서 결제가 이뤄지게 됩니다

    ​이제 신용카드와 달리 체크카드는 결제 시점에 실제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직불 방식으로 작동하기에 은행 전산망 이용이 필수에요

    ​근데 카드사 가맹점과 은행 계좌 사이에 실시간 통신이 안되면 잔액확인이나 출금처리가 불가능해서 결제 자체가 막히게 됩니다

    ​그리고 신용카드는 카드사의 별도 전산망을 사용해서 은행 점검시간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체크카드는 은행 전산망에 종속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 은행 점검 시간 오류라 함은 해당 은행의 전산시스템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점검 중이라는 뜻입니다. 당연히 연동되어 있습니다.

    키움증권 HTS기가 점검 시간일 경우 거래 및 매도 주문 체결이 안 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당연한 거 아닌가요?

  • 체크카드는 결제 금액이 연결된 은행의 계좌에서 바로 금액이 빠져나가가기에 은행 정산 시간의 영향을 받습니다.

    자정 즈음에 은행이 점검을 하는 이유는 그날 은행 간에 오간 돈을 정산하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 동안에는 계죄이체와 체크카드의 사용이 일시적으로 되지 않구요.

    그 정산이 모두 끝난 후에야 거래가 재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