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에 대해서 궁금한 점들이 있습니다.

금은 지구에는 원래 없는 물질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우주에서 온 건가요?

그리고 금은 화학반응을 안한다는데 왜 그런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금과 같은 무거운 원소는 일반적인 별의 내부에서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태양 같은 별은 수소를 태워 헬륨을 만드는 정도의 에너지만 갖고 있는데 금이 탄생하려면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최근 과학자들은 중성자별끼리 부딪힐 때 발생하는 킬로노바 현상이 우주에 존재하는 금의 주요 기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광산에서 캐내는 금은 지구가 어느 정도 식어 지각이 형성된 후, 금 성분을 가진 운석들이 대거 지구로 떨어지면서 지표면 근처에 박힌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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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금은 원래 지구가 만들어질 때부터 있었던 게 아니라 우주에서 별들이 폭발하면서 생긴 가루들이 지구로 떨어진 거라고 하더라고요 참 신기하죠 그리고 금이 변하지 않는 건 화학적으로 엄청나게 안정적인 성질을 타고나서 다른 애들이랑 반응을 안 하려고 기를 써서 그런 거라네요 그래서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그 반짝이는 빛이 안 변하고 그대로인 거랍니다.

  • 금은 지구에서 만들어진 물질 개념 보다는 지구가 생기기 전에 우주에서 만들어져서 지구와 합쳐진 형태 금속이 맞습니다. 지구에서 금은 생성될 수 없는데 지구 내부 온도와 압력, 에너지는 금 같은 무거운 원소를 새로 만들 만큼 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금은 거의 화학 반응 일으키지 않는데 바깥 전자는 에너지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기 때문에 서로 전자를 주고 받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이며 전자 자체 움직임이 매우 빨라 껍질이 수축하며 더 단단해지기 때문에 녹슬지도 않고 공기나 물, 산에 반응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