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생태 명태 노가리 황태 코다리 등 다 다른 생선인줄 알았는데요. 나중에 보니 다 같은 생선이라고 하더라구요?
각각 다르게 불리는건 왜 그런건가요 ? 그리고 각 용어는 어떻게 요리되고 이렇게 명칭이 다른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