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의 유니폼 판매 수익은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분배됩니다.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이 팔릴 경우 선수들은 판매 수익의 일부를 받게 됩니다.
대약 계약 조건에 따라 2-10%정도가 선수에게 돌아가는 몫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선수협회를 통해 배분되며 선수의 성명권 보장 차원에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유니폼 판매로 발생하는 주된 수익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전체에 돌아갑니다.
선수의 몫을 뺀 나머지 금액은 30개 구단에 공평하게 분배가 됩니다.
오타니 같은 인기 선수의 유니폼이 많이 팔리면 선수 개인 뿐만 아니라 리그 전체 구단들이 혜택을 받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