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계엄 이후 정치에 대해서 상당히 실망했고 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을 보는 게 언젠가부터 힘들더라구요. 내가 관여한다고 해서 내 삶에 정치가 영향을 피부에 와닿게 해주는 것도 아닌 거 같은데 그냥 무심하게 있는 게 제 개인 정신 건강에는 나은 거 같아요. 정치인들의 삶과 우리 서민들의 삶은 왠지 장막이 쳐져 있고 분리가 된 느낌을 받습니다. 그들만의 세상에 살고 저희는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처럼 느껴지는 게 서글픕니다.
본인이 공부해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면 됩니다 아니면 tv가 없이 살아도 되는 5촌이나 산천으로 가면 되겠지요 국회의원은 그리고 대통령은 국민이 시키는 대로 아는 것입니다 정치인을 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치인을 조정하는 것이 민심이고 그들을 뽑아 준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뿐입니다 지키는 대로 안 하면 안 뽑아 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