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공장에 묶여사는 개에게 검사없이 프론트라인 발라줘도 되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진도믹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3~5살
중성화 수술
없음
견주가 사료만주고 방치해 두는개인데요
심장사상충약은 검사없이 그냥 먹이는것이 위험하다고 들었습니다.ㅠㅠ
현실적으로 병원까지 가서 검사까지 해주는것은 어려움이 있어서...
우선 프론트라인같은 외부구충제약은 그냥 발라줘도 될까요?
몸무게도 모르는데 예상보다 과한것보다 조금 덜 발라주는것이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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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검사 없이 투여할 경우 위험할 수 있으나, 프론트라인과 같은 외부 구충제는 심장사상충 검사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제품 설명서에 명시된 체중별 용량을 확인하여 가능한 한 정확하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용량을 알 수 없다면 소량만 바르는 것보다는 대략적인 체중을 추정하여 최소 용량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체중을 알 수 없다면 동물병원에 문의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프론트라인 같은 외부구충제는 심장사상충약과 달리 검사 없이 사용해도 비교적 안전하며, 정확한 체중을 모를 경우 진도믹스 수컷 기준으로 약간 적게 바르는 것이 과용보다 낫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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