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내과쪽일까요 아님 신경정신과쪽일까요??
2년전 이맘때쯤 자려고만 누우면 심장이 멈추는듯한 느낌으로 놀래서 쉽사리 잠을 들지못해 내과방문해서 내시경 결과 역류성식도염이 심하진 않다함. 약복용후에도 별다른 호전이 없어 심장내과에서 초음파결과 판막역류증??이것도 심하지 않다함. 항상 답답함을 느끼며 나도 모르게 하루종일 크게 숨을 들이마시는게 습관이 되었음.그렇게 시간이 흘러 1년전 아침에 일어나 5-10분 이미 지난상태. 갑자기 온몸에서 식은땀이 나면서 얼굴이 창백해지며 팔다리에 힘이 빠지며 귀가 멍해지며 그대로 주저앉음.2-3분 지나고 상태 바로 호전됨.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다 최근 밤마다 다시 심장이 두근두근 잠드는게 힘들어하던 어느날 밤 미치도록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닫고 밤에 수없이 반복하고 집안 구석구석 돌아다니다 어느순간 손이 저리면서 이상한 기분??(말로 표현이 안됨) 순간 나도 모르게 이건 이상하다라고 느끼며 내신체기관들이 잠시 작동을 중지하는듯한?! .. 바로 가족에게 전화해 sos . 1-2분내 또 다시 멀쩡해졌지만 이미 한번 너무 놀란상태라 응급실 다녀옴.별이상 없다함.다음날 2년만에 내과다시방문해서 위내시경 결과 역류성식도염+위염. 그치만 이정도는 남자들은 다 있는정도라함. 참고로 저는 39세 여자(술못함) 입니다.
심장내과 방문해서 최근 얘기를 하니 공황장애 초기증상 같다고 그래도 혹시모르니 24시간 심전도 해보자하여 심장초음파랑 심전도 피검사 다 했고 결과는 정상.
항상 가슴 답답함은 달고 살고 그래서 한숨을 많이 쉬고 최근에 이유없이 갑자기 친구와 얘기하다 기분이 이상해지면서 또다시 뒷머리가 저리고 손끝이 저리는기분이 들며 다시 온집을 왔다갔다 창문앞에서 처음으로 이상한 생각이 갑자기 들었음.
(이렇게는 못살꺼같다는.. 이런생각을 하는 내가 무서워.)
전 나름 지금현재 극심하게 막 스트레스 받거나 힘든일이 있지 않은데 이거 왜이럴까요??
아참!! 몇년전부터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2-3번
잠들면 윗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려요.
평상시 낮에 땀은 거즘 안흘리는편이구요..
참고로 혈압은 100/60 이정도 나오는편이예요
내과를 다시 가야할까요 아님 정말로 신경정신과에 가야하는건가요??
원래 커피 마시면 두근거려 못마시는데 4년전부터 커피가 좋아져서 마시다보니 커피땜에 잠못자고 그런거 없어서 쭈욱 마시며 지냈는데 혹시몰라 카페인 때문인가 싶어 요몇일 커피 안마시고 있어요.
어디 병원을 가야하는지 꼭 좀 알려주세요.매일밤 잠드는게 무서워져요. 자꾸 이러니 불안해서 요즘 삶의질이 너무 떨어지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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