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지인분을 만나기 싫으신거라면 적당한 핑계거리를 대며 거절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오랜만에 연락이 오니 반갑다. 잘 지내지? 그런데 내가 요즘 일이 바빠서 이래저래 마음의 여유가 없네. 그래서 사람들을 잘 안 만나고 있어. 언제 정리될지 모르겠는데 나중에 내 일들이 좀 정리가 되면 그때 다시 약속잡자. 잘지내!’,
또는
‘잘지내지? 나는 요즘 건강문제가 생겨서 약속을 일부러 잡지 않고 있어. 너도 항상 건강 잘 챙기고, 나중에 상황이 좀 좋아지면 그때 만나자!’
이 정도로 핑계를 대면서 거절하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만나서 그간의 공백도 채우고 이야기해보고자 하신다면, 잠깐 만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 지인분이 작성자님에게 부담스러운 제안이나 부탁을 한다면 그때 잘 거절하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