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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는 암나무 숫나무가 따로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비가 많이 오고 날이 점점 더워짐에 따라 송화가루도 좀 주춤하는 편이어서 알레르기성 비염 있는 사람에게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은행 나무의 경우는 은행이 열리는 암은행나무와 은행이 열리지 않는 숫은행나무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은행나무와 같이 소나무도 암나무 숫나무가 따로 존재하는지 궁금하며, 따로 존재한다면 그 구별법도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소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존재합니다. 소나무의 암나무와 수나무를 구별하는 방법은 소나무의 꽃과 열매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소나무의 꽃은 5월에 피며, 수꽃은 노란색이고 암꽃은 흰색입니다. 또한, 소나무의 열매는 솔방울이며, 솔방울 안에는 암꽃과 수꽃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소나무는 암수가 있지만 암나무와 숫나무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소나무는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 피는 자웅동주이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의 나무에 암꽃과 숫꽃이 모두 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