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질질 끌고 있는지 지켜보는 국민들도 한심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하야나 탄핵이나 다를 게 없는 거 같은데 무슨 차이가 있는 건지 당의 위기만 생각하는 건지
시간을 벌자는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갑니다. 유야무야 시간만 가기를 바라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