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많이 느끼는 사람이 회사에서 에어컨을 가동하는 경우가 많죠.
더위를 많이 느끼면 불편함을 참기 어렵기 때문이죠. 체온 조절에 민감해서 비교적 이른 시간부터 덥다고 느끼고 에어컨을 먼저 켜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덜 더운사람은 참을 수 있으니 먼저 가동하려 하지 않는거구요.
사무실 문화나 분위기에서도 먼저 움직이는 자의 영향력이 크기도 합니다. 온도 조절의 주도권을 갖고 있으니 에어컨 근처 자리에 앉은 사람이 먼저 더 자주 켜기도 하겠지요.
또한 공동체 환경에서, 불편한 사람의 기준에 맞추는 경향이 더 크죠. 불편하지 않은 사람은 당장 어려운게 없으니 불편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조직의 방향이 움직이게 되는 거죠.
단 회사마다 차이는 있을 겁니다. 에어컨 가동 시간과 기준이 정해진 화사 등 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