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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고요한개구리
저가항공사들은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나요?
현재 대기업 계열이긴 하다만 만약 초기에 항공사를 차린다면 자본이 어느정도 뒷받침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비행기 한대 값만해도 엄청날텐데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항공사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먼저 항공기취급업을 하려는 사업 분야를 정하고, 해당 분야의 등록조건을 충족 해야 합니다.
또한 등록 신청 시 사업계획서(자본금, 상호.대표자, 사업소 소재지, 취급 예정 수량, 예상 수지, 자금조달, 시설.설비,
종사자 수, 사업개시 예정일, 하도금 계획 등을 포함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가 항공사의 자본금은 과거 150억 원에서 300억 원 이상으로 증액되었으며 최근에는 500억 원으로 상향될 예정입니다. 항공기 요건 또한 5대로 강화되었는데 이는 경쟁력 있는 업체 중심의 시장 진입을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항공기는 주로 리스나 대출을 통해 마련하며 자본금은 운영비와 리스료 등에 사용됩니다. 관련하여 더 궁금한 점을 말씀해 주시면 상세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저가 항공사의 자본금은 과거 2018년 150억원에서 300억원 이상으로 되었고 항공기 요건은 3대에서 5대 이상이 되었다가 최근에는 500억원으로 상향될 예정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자본금을 늘리는 이유는 경쟁력 없는 항공사들을 퇴출하고 저가 항공사들 중에 경쟁력이 있는 업체가 시장에 진입하도록 하기 위한 의도 입니다. 그리고 항공기는 일시불로 구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보통 거액의 리스나 대출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자본금은 초기 운영비와 리스료 등의 일부로 사용됩니다. 이것은 일반 회사가 회사 차량을 구매 할 때 리스 구매로 하는 것과 유사 합니다.
항공사 시작은 비행기값보다 ‘버틸 운영자금’이 더 중요합니다.
초기엔 보통 비행기를 직접 구매 안 하고 리스(임대)로 들여와서 비용 부담을 줄여요.
여기에 정비·인건비·공항사용료·유류비까지 있어서 수천억 원대 자본이나 투자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대기업·사모펀드 같은 큰 자본 뒤에 있어야 저가항공도 출발이 가능합니다.
보통 저가 항공사들은 기업들이 시작을 하게 됩니다.
즉, 대기업에서 투자금을 확보해서
그 돈으로 비행기를 하나씩 모으거나
요즘에는 비행기도 리스가 되기에 리스를 해서
운영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투자를 받거나 모기업에서 투자를 받아서 시작을 하는데 비행기를 구매하는 것이 아닌 렌탈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착륙료가 저렴한 지방 공항이나 외곽 공항을 거점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