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맑은날에도 비가 내리는 현상을 우리 조상들은 여우비라고도 하였죠. 특정지역에서 강수구름이 작고 국지적으로 비구름을 형성시킬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구룸이 작은 범위에만 비를 내리고 주변 지역은 맑게 보이게 하며 산악지대나 바다근처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기압골과 고기압의 경계에서 발생하기도 하며 고기압 지역은 맑은 날씨를 제공하지만 기압골 경계에서는 많은 강수를 형성하기에 이러한 지역에서 나타날수도 있으며, 비를 내리는 구름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잠시동안 햇빛과 비가 동시에 나타날 경우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기층의 상층부와 하층부가 서로 다른 기상 조건을 가지게 된다면 상층부는 맑지만 하층부에는 많은 비가 내리는 비구름을 존재하게 할수도 있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