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도 그렇고 가족중에서도 그렇고 무슨 부탁을 하면 대답이 확실하지
않고 얼버무리고 된다 안된다 정확하지 않아서 상대방이 답답하고
무슨 일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성격상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 있는데,
성격을 바꿀 수는 없지만 정말 답답할 때가 많은 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