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명절 때 나오는 옛날 사탕 같은 것은 요즘도 수요가 있나요?
저 어렸을 때에는 제삿상에 하얀 색 바탕에 알록달록한 사탕(둥글넙적한 모양 및 젤리 같은 모양들 등)들이 있었는데 어린 나이임에도 그런 것들은 좀 자극적이지 않고 입맛에도 맞지 않아 저를 포함해서 사촌들도 안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도 그런 사탕들이 계속 제삿상에 올라가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 옛날 사탕을 누가 구매를 하는 것인지 이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직 그렇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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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넉넉한돌꿩20입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제사 문화가 많이 남아있어 먹지 않아도 제사만을 위해 사는 사람도 많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