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눈가에 모기 물려 퉁퉁 부은 경우에는 우선 냉찜질로 붓기를 가라앉히는 게 좋아요. 얼음은 직접 대지 말고 수건에 싸서 살짝 대주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연고는 버물리 키드나 리도맥스 0.15% 같은 생후 1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이 눈두덩이에 소량 바르기엔 무난한 편이에요. 다만 눈에 너무 가까운 부위라면 병원에서 안연고(예: 포러스) 처방받는 게 더 안전할 수 있어요. 붓기가 심하거나 진물이 나면 감염 우려도 있으니 소아과 진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