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판 테이프는
3M라는 회사의 리처드 G. 드류라는 발명가가
방수용 테이프를 개발 하기 위해 당시 최신소재였던 셀로판지를 연구해서
1929년에 발명, 1930년부터 "스카치 테이프"라는 제품명으로 정식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최초의 목적은 "방수테이프" 였지만 개발 과정에서 방수성능 보다는 "쉬운 사용"쪽에 주목을 받아
그쪽으로 개발방향을 바꿨다고 합니다
당시는 세계대공황이 막 시작될 무렵이라, 사람들이 물건을 고쳐 쓰면서도
조금 마음먹으면 신제품을 살 수 있는 시기 였기 때문에 인기를 끌었다고 하며
1932년에 영업부장인 존 보던이 테이프를 더 편하게 자를 수 있는 디스펜서를 개발하면서
요즘 흔히 보이는 달팽이비슷한 플라스틱 곽이 포함된 셀로판 테이프가 완성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