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펠라로 부른 독특한 곡이죠.
원래는 1981년에 수잔 베가가 자기가 자주가던 뉴욕 톰스 레스토랑에서 영감을 받아 쓴 곡이지요
처음에는 그냥 간단하게 녹음한 데모 버전이었는데 프로듀서가 이 버전이 너무 좋다고 해서 그대로 앨범에 실렸다고 하네요
수잔 베가가 일상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이야기하듯 부르는 스타일이 이 곡의 매력이구요
나중에는 DNA라는 영국 프로듀서 팀이 리믹스 버전을 만들어서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쳤답니다
그리고 이 곡은 mp3 개발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음향 엔지니어들이 음질 테스트할 때 기준 곡으로 썼다고 해요
순수한 목소리만으로도 이렇게 강력한 임팩트를 줄 수 있다는걸 보여준 정말 특별한 곡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