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는 발생한 지진이나 해일의 크기와 진행 경로, 수심 등에 따라 진행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일정한 진행 속도를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쓰나미의 진행 속도는 수십 km/h 이상일 수 있으며, 깊은 해저에서 발생한 경우에는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04년 인도네시아 발 Sumatra-Andaman 지진에서 발생한 쓰나미의 경우, 속도가 초당 700 km 이상이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지진의 종류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즉 쓰나미가 형성되는 환경 조건에 따라서 달라집니다만 보통 700km/h 정도의 속도입니다. 거의 비행기 수준이죠. 그래서 실제적으로 쓰나미를 발견했을 때 우왕좌왕 하다가 사고가 나게 되는겁니다. 쓰나미의 경우는 경고가 반드시 있으므로 미리 대피하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