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상가의 장점은 날씨에 영향을 덜 받는다는 점과 교통사고의 위험이 적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점으로 화재 홍수 지진에 취약하며 국내 지하상가들은 노후화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대규모 지하상가의 경우에는 구조가 복잡하여 길치들은 한참을 헤매다 고생하기도 합니다. 21세기 들어 많은 지하상가는 민자역사와 함께 들어서는 백화점 같은 대형매장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부평역은 단일 지하공간에 가장 많은 점포가 입점한 곳입니다. 세계 기록을 가진 지하상가입니다. 악명 높은 복잡함의 소재로 쓰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 의 지하상가 (또는 지하도상가, 지하쇼핑센터, 지하쇼핑몰)는 1963년 인천 에서 동인천 지하상가 로 명명되고 있지만, 예전에는 흔히 "굴다리"라고 불렸는데 공식적으로는 1967년 12월 서울 에서 시청앞 부근 만들어진 새서울 지하상가 으로 시작한 것이 시초라고 합니다. 시기별로는 1960년대 1곳, 1970년대 21곳, 1980년대 8곳이 각각 지어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