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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확실히까탈스러운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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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놀러가신 분 일정 공유 부탁드려요

묵호를 갑자기 가게 되었는데, 아는 바가 없네요 혹시 자주 가보신 분 중에서 추천해주실만한 코스가 있을까요? 저는 일단 뚜벅이라서 기차로 묵호역에 갈 예정이에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활발한꾀꼬리246

    활발한꾀꼬리246

    묵호는 뚜벅이 여행하기 좋은 소도시예요. 묵호역 도착 후 묵호항과 중앙시장 구경, 신선한 해산물 맛보기 추천합니다. 이어서 묵호등대와 해변 산책, 시간 되면 묵호등대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풍경 감상. 가까운 청간정이나 망상해수욕장까지 버스로 이동 가능하며, 카페나 작은 골목 탐방도 즐거워요. 저녁에는 항구 근처 포장마차에서 회나 오징어 구이로 마무리하면 하루 일정 알차게 구성됩니다.

  • 1. 묵호항·항구 산책

    • 일출로-famous 항구라 아침에 가면 배 들어오고 생선 하역하는 분위기를 그대로 볼 수 있어요.​

    • 항구 주변에 회·물회 집, 커피 마시는 카페들이 있어서 가볍게 먹고 쉬기 좋아요.​

    • 개발 덜 된 항구 감성이라, 번화가보다는 로컬 분위기 선호하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2. 묵호등대공원 & 전망

    • 1963년에 세워진 등대로, 동문산 위에 있어서 올라가면 동해 바다가 360도로 시원하게 펼쳐져요.​

    • 등대 주변이 작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서 벤치에 앉아 바다 보면서 쉬기 좋고, 해양어업 전시관도 같이 볼 수 있어요.​

    • 언덕길이 조금 있지만 코스가 길지 않아서 가볍게 산책하듯 다녀오기 좋습니다.​

    3. 논골담길(묵호 논골담길)

    • 묵호항 위 언덕 마을 골목에 벽화를 잔뜩 그려놓은 곳이라, 골목 산책하면서 사진 찍기 좋아요.​

    • 계단/골목을 따라 올라가면 항구와 바다가 같이 내려다보여서, 등대 코스랑 묶어서 돌기 좋습니다.​

    • 골목 자체가 24시간 개방이라 시간 제약이 거의 없고, 동선이 짧아서 가볍게 돌기 좋아요.​

    4.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스카이워크

    • 묵호항 인근 해안 절벽 위에 조성된 공원으로, 바다 위로 튀어나온 스카이워크에서 아래 바다가 바로 보이는 스릴 있는 포인트예요.​

    • 해안 절벽·바다 풍경 감상 + 약간 액티비티 느낌(유리 바닥, 포토 스팟)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그냥 카페만 가기 심심할 때 좋습니다.​

    • 묵호항·등대와 거리가 가까워서, 버스나 택시 한 번이면 같은 날 코스로 묶기 좋아요.​

    5. 북평 5일장(날짜 맞으면 강추)

    • 동해시 대표 5일장이라 규모가 꽤 크고, 해산물·농산물·국밥 등 로컬 음식 보기 좋습니다.​

    • 매달 3, 8, 13, 18, 23, 28일에 열리니, 묵호 가는 날이랑 날짜가 맞으면 점심이나 간식 먹으러 잠깐 들르기 좋아요.​

    •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서 기차 여행자에게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