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각자 직장에서 압존법을 사용하고 계신지요?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압존법이란
이야기 하는 화자 입장이 아닌,
듣는 청자 입장에서의 존칭 화법입니다.
예를 들면 나는 일개 사원이고
A란 분의 직급, 직위가 나보다 더 높지만(부장),
B란 분이 A보다 더 높은 분(사장)이라면
B에게 A에 대한 것을 전할 때
사장님 A부장님이.. 를 사장님 A부장이.. 라고 칭하라고 하는 것이지요.
사실 요즘은 군대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지만, 90년대즈음까지 군대를 다녀온 남자분들은
군대에서 압존법의 실사용을 처음 제대로 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즘 회사에서는 사실 거의 사라진 줄 알았는데
블라인드에서 익명 투표 결과 의외더라구요.
진짜 요즘도 회사내에서 압존법이 남아 있는지 압존법 사용을 공공연하게 지적받는지.. 궁금해지네요.
각자 여러분의 회사에서는 아직 압존법을 사용하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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