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무기력함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번아웃' 초기 증상을 극복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방법이 있을까요?

퇴근 후 집에서 취미나 자기계발을 하고 싶지만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정서적 고갈을 채워줄 수 있는 작은 습관이나, 의욕을 다시 불러일으키기 위해 환경을 변화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이를 극복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소한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전 나가기가 싫어서 청소부터 했어요

    한번에 다 하는게 아니라 오늘은 방 내일은 거실 다음은 부엌 이런식으로 한곳식 주변이 깨끗해지니 정신적으로도 괜찮아진 기분이 들어요

  • 먼저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는 허락을 자신에게 주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억지로 취미나 자기계발을 하려 하면 오히려 더 지치기 때문에 퇴근 후 15분만 멍하니 쉬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회복의 첫걸음입니다. 그 후 '딱 5분만'이라는 초소형 행동(스트레칭, 일기 한 줄 등)을 반복하다 보면 서서히 의욕이 되살아납니다.

  • 그럴경우는 무조거 뇌를 쉬어주는게 낫습니다

    그래서 런닝맨 미나 무한도전 같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깔깔깔 웃을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 보세요

  • 안녕하세요 일단 무기력함에 관해서는 무기력할수록 그 게 더 깊어진다고 하네요 무기력하다고 계속 그렇게 있으면 더 심해질겁니다 무기력해도 아무의미 없는거라도 뭔가 하시는게 좋습니다

  • 저도 한동안 퇴근하면 씻고 누워만 있다가 하루 끝나는 느낌이라 공감되더라구요.

    이럴 때는 의욕 자체를 억지로 끌어올리기보다, 정말 작은 행동부터 만드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운동 1시간 대신 스트레칭 5분만 하기, 책 한 권 대신 한 페이지 읽기 정도로요!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눕는 패턴이 반복되면 더 무기력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옷만 갈아입고 잠깐 밖에 걷고 오는 것도 생각보다 효과 있더라구요.

    주말에라도 햇빛 보면서 몸 움직이는 시간을 조금씩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보다 일단 회복 중이라고 생각하고 천천히 리듬 찾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 몸과 마음을 직장에 다 쓰셔서 집에 돌아오면 무기력하신가 봅니다.

    집에 들어와서 욕조에 물을 받아, 반신욕을 하며 명상을 즐기시는 건 어떠 하실까요?

    반신욕을 통해 몸의 피로를 회복하고 마음의 위안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