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준비중..사촌언니 돌잔치 가야할까요??
퇴사하고 긴 공백기를 가지면서 재취준중인데
경조사가 생기면 망설여져요.
경조사 낼 돈도 없거니와 돌잔치나 경조사가 있으면 친척들이나 사촌들이 올텐데 또 한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거든요...
조만간에 사촌언니 돌잔치가 있는데 가기 좀 그래서요.
평소에 사촌언니랑은 연락도 없고 왕래도 없어요.
진짜 명절 때만 만나요.
안 가도 상관없겠죠???
33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마음대로 결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재취업중이니까 다른 것에 신경쓰다가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 재취업에 문제가 생기면 곤란하죠. 일단 많은걸 내려 놓고 질문자님께서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사촌이라도 왕래는 커녕 가벼운 연락도 하지 않는 사이라면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질문자님의 부모님이 돌잔치에 가시고 질문자님이 미혼인 상태라면 부모님과 같이 가고 따로 축하금을 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네 힘든데 굳이 가실필요 없습니다 마음만 가지고 계시면 될듯해요 요즘같이 힘든 세상에 일일이 다챙기고 못삽니다 나부터 살고 봐야지요 그리고 요즘 이 불경기에 돌잔치를 하는 사람이 아직 있나보네요 거의 가족끼리 모여서 밥먹고 말던데 그래도 하는분들이 계시네요 제 주위에는 다들 힘들다고 그냥 조용히들 하셔서요
예전에는 얼마나 가까운 사이인지 얼마나 애틋한지 이런 기준으로 가셔라 혹은 가지 마셔라 답변 드릴 수 있었습니다만, 요즈음은 많이 야박한 시대가 되다보니 니가 오면 기억 해뒀다가 나도 갈게. 니가 오지 않았으니 나도 가지 않는다. 단순히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우선은 가까운 사이이고 갈 여력이 되시면 가시고 그렇지 않으면 가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안가도 상관없습니다. 바빠서 못가는 사람도 있지만 가기 꺼려지는 자리를 가야하는 것은 없습니다. 잘되고 가는 것이 낫지 아직 어디 참석하기 어렵고 돈마저 부담되는 자리는 더욱이 안가도 누가 뭐라 안합니다.
뒤늦게 왜 안 왔냐 혹은 왜 축의조의 안했냐고 하더라도 그 당시 낼 능력도 안됐고 취준하느라 바빴다고 하면 그 누구도 뭐라 안하더라구요. 뭐라한다면 딱히 앞으로도 마주치지 않더라도 문제될 여지는 없어보입니다. 힘든시기는 이해해줘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돌잔치 하는 것도 드물고 친척 이지만 서로 왕래가 없으면 부조금을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현재 작성자분이 이딕준비로 한창 바쁘시고, 본인이 잘 되고나서야 주위를 살필 경황이 생깁니다. 본인 릴에 집중 하셔야 합니다.
않가셔도. 됩니다
그러나. 카톡정도로. 축하는. 해주셔야할것같습니다
현재. 취업이. 우선이니. 현재 본인 상황은
전달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상대방도. 어려운 사정을. 이해할것입니다
취업이. 어려운 그런시대입니다
힘내시고요 좋은직장 구하시길바래요^^
사촌언니 돌잔치라면 참석해서 축하해 주는게 좋긴 하겠죠.
하지만 작성자님도 사연이 있으니 맘이 내키지 않는다면 굳이 참석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모님도 참석 하실테니 너무 부담감을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돌잔치이후 한가할때 유선상으로라도 축하 전화는 해주세요.
네 가지 않아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왕래가 자주 있고 연락도 자주 하고 그러면 당연히 가는 게 맞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안 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사촌 언니도 취업 준비 때문에 오지 못하구나 하고 생각하고 이해를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가서 만나는사람 불편하고
경조비까지 부담된다면 굳이 가실필요없죠.
사촌언니면 말그대로 사촌이잖아요.
이직 준비 잘하시고 이직하시고 나중에 밥이나 한번 사주세요.
'미안해 언니 그때 내가 이직준비하느라 정신없어서 못갔어" 라고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요즘은 돌잔치를 축하해 주러 가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보통 돌잔치 오라고는 잘 안 하는데요 옛날이면 당연히 모여서 그렇게 파티 같은 거라도 하는데 요즘은 돌잔치 안 가도 상관없습니다 오라고 하는 것도 민폐 같아요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사정을 이야기하고 안 가시는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취직을 해서 월급을 받으면 선물 같은 거라도 해 준다고 이야기를 해 주시면 상대방도 이해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돌잔치를 직접적으로 초대도아니고...가족을 대표해서 부모님이 안가시나요?? 부페가 아닌이상 보통 양가 당사자 만 돌잔치 참석하는 분위기라 축하정도만 인사하면 될 듯합니다
작성자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것 같습니다. 친척들 만나면 뭐하야 어디 다니냐, 결혼은 언제할거냐 등 많은것을 물어보면 대답하기도 애매합니다. 그래도 명절때 만난다고 하면 가보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본인 지금 상태도 그렇고 안가는것은 딱히 문제 될것은 없네요. 하지만 본인 이 결혼하게 되면 결혼식이나 본인 자녀 돌잔치에는 안부르는게 맞지 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