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여윳돈 100만원씩이 생기면 적금을 넣어야 할까요? 대출금을 먼저 갚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한 달에 여윳돈 100만원씩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적금을 넣어야 할까요? 아니면 대출금을 먼저 갚아야 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소재남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이율보다 적금이율이 높다면 적금을 하는게 맞겠지만 일반적으로 대출이율이 더 높기 때문에 대출금부터 상환하는 것이 합리적판단으로 보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일반적으로 대출 금리가 어떤 은행이건 예,적금 금리보다 더 높기 때문에 꼭 예,적금을 해서 단기 필요 목돈을 모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대출을 먼저 상환해 주시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달에 여윳돈 100만원이 생긴다면 적금, 대출 상환 어디가 더 먼저일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라면 대출 상환을 해서 이자를 줄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금 이자보다는 더 놓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500만 원이나 천만 원 정도에 목돈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비수로 다 갚아 버리게 되면 또 대출을 받아야 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때 돼서 또 대출이 어려워지면은 어려움은 반복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여윳돈이 매달 100만 원씩 생긴다면 우선 대출의 금리를 고려해 대출 상환과 적금 중 어느 쪽이 이익인지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출 금리가 높다면, 해당 여윳돈을 대출 상환에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대출을 먼저 상환하면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결과적으로 금리 비용을 절감하여 재정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대출 금리가 낮고, 적금 금리가 더 높은 상황이라면 적금을 통해 자산을 쌓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적금을 통해 확정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경우에는 여윳돈을 분산해 일부는 적금에, 일부는 대출 상환에 사용하는 방식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적금을 통해 예비 자금을 마련하면서도 대출을 점진적으로 상환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재정 상황과 목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금리 차이뿐 아니라 만기 시점, 대출 금리의 변동 가능성 등도 함께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이 있다면 무조건 대출 상환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은행은 대게 예대마진을 주 수입원으로 하기 때문에 대부분
예적금 금리보다 대출금리가 높습니다
또한 예적금은 과세를 하기 때문에 대출을 먼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이자와 적금이율을 비교하면 이익을 비교해볼 수 있는데요.
단순하게 계산하면 요즘 적금이율이 좋지 않다 보니 일반적으로는 대출을 갚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투자를 잘 하시는 편이라 투자를 하신다고 하면 대출을 갚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대출을 우선 갚아서 매월 나가는 이자를 최소화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조건 대출금 상환이 중요합니다.
대출금은 매달 이자를 발생하게 합니다.
이런 이자비용이 줄어들 수 있도록 원금 상환을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대출금액이 어느 정도이고, 상환기간, 금리가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합니다.
개인의 신용점수를 빠르게 상향시키고, 추가 대출 가능성이 있으면서 대출 금리마저도 높다면 당연히 빠른 상환이 더 유리하겠지만, 금리가 낮고 향후 대출을 할 필요가 없으면서 신용점수도 그리 중요하지 않다면 적금이나 투자를 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가연 경제전문가입니다.
본인자산대비 대출금이 어떻게 되나요?
자산대비 대출금이 과다하다면 대출금을 줄이시는 걸 조언드립니다.
자산대비 40%이상 대출금이 있다면 부채비율을 줄이시구요.
대출이자와 적금 이자를 비교해서 선택하셔도 됩니다.
대출이자가 적금이자 보다 높으면 대출금을 갚는 것이 더 버는 셈이 되겠죠.
만약에 대출금 비율이 과하지 않고 대출 이자를 감당할만한 정도라면
대출이자보다 더 벌 수 있는 곳에 투자하는 것도 고려해볼만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출이 어느 정도이신지 모르지만 혹시나 주택담보대출이시라면 여윳돈 100만원으로 다른 투자를 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고 신용대출이라면 먼저 갚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각자 자산과 대출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 있기에 여러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윳돈 100만원을 적금에 넣을지, 대출금을 갚을지를 결정하는 것은 대출 이자율과 재정 상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첫째, 대출 이자율이 적금 이율보다 높다면 대출금을 우선 갚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만약 대출 이자가 5%이고 적금 이자가 3%라면 대출 상환을 통해 이자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둘째, 비상금이 없다면 대출을 갚기 전에 일정 금액을 비상금으로 확보하는 것도 좋습니다.
셋째, 재정적인 안정이 목표라면 대출을 먼저 갚고 여유가 생기면 적금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대출금 상환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웬만해서는 대출금 이자가 적금 이자보다는 비쌀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심리적으로도 대출이 더 압박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종원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이 있으시다면 대출금 부터 갚아 나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금이자보다 대출금리가 높은 상태에서는 대출금 상환이 유리한 전략이라고 판단되고, 예금 금리가 더 높은 상태라면 예금이 더 괜찮은 전략이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달 여유돈 100만원이면 적금이 대출금리보다 높은게 있다면 적금을 넣는게 맞긴할거 같습니다
적금금리가 대출금리보다 낮다면 그냥 대출을 지워야죠 저라면 그렇게 할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대출 이자율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다른 투자 목적과 비상금 목적이라면
자금을 모으시되 이자율이 높다면
대출을 상환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