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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달콤한돈가스

지금도달콤한돈가스

24.12.31

현 고등학교 재학 중인 청소년입니다만.. 위장에서 배고프다며 소리가 나서 고민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 조반으로 과일을 먹었었어요.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니 수업량도 많고 아침 포도당을 위해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과일을 먹을 때도 그렇고 음식을 많이 못 먹습니다. 밥을 먹다가 입맛도 딱 끊기고 먹기 싫어져서 매번 밥 한 공기를 못 비우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매번 몇 시간 채 되지 않아도 위장에서 밥 달라며 꼬르륵 거립니다. 물론 이성적으로는 밥 먹기 귀찮고 식욕도 없지만 몸은 정신과 다르게 밥 먹고 싶은가 봅니다. 이를 막으려면 1교시 끝나고 쉬는시간에 간단하게 과자나 먹을 걸 먹어야 하는데 매번 사면 돈도 들고 식비도 많아지니까 쉽지 않습니다. 아침을 안 먹어도 소리가 나고 그럽니다. 전 어찌 하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지한석화구이

    진지한석화구이

    24.12.31

    고등학생이 되면서 활동량과 수업량이 늘어나고, 식습관에도 변화가 생겼네요. 위장이 자주 소리 나는 것은 몸이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아침에 밥을 먹고 싶지 않다면, 과일이나 간단한 스낵을 먹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과자나 간식만 먹으면 영양이 부족할 수 있으니, 조금 더 영양가 있는 간식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견과류, 요거트, 시리얼 바 등을 간단히 챙겨 먹을 수 있습니다. 또, 위장 소리를 줄이려면 규칙적으로 소량의 식사를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에서 1교시 후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가벼운 간식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아몬든 특히 추천드립니다.

  •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보세요. 학생이라면 밥을 먹고 움직이면 금방 배가 꺼집니다. 그만큼 소화가 잘 되기도 하고 활동량이 많다보니 금방 배고파지는데 든든하게 먹고 중간에 간식들 보다는 단백질이나 영양제 등을 챙기고 물을 많이 마셔보세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물 배도 은근히 배부르고 식욕을 억제하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저는 고등학교 생활을 하며 공복을 느낄때 에너지바를 한입씩 먹었습니다. 미니 사이즈는 한 입에, 긴 사이즈의 에너지바를 여러번 나눠먹는 방식이였습니다.

    저 또한 간식비와 식사비용에 큰 부담을 느꼈는데 한달 용돈을 3만원씩 받아가며 생활하던 저도 가능했던 방법이니 가능하실겁니다.

    보통 긴 사이즈의 에너지바는 한쪽은 비닐, 한쪽은 손으로 잡고 조금 뜯어서 먹은 후 테이프로 밀봉하는 방식으로 네번 내지는 다섯번까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에너지바도 가격대가 낮지 않은걸 알기때문에 대체하여 스포츠포도당같은 당류 위주의 간식거리들을 소량 소지하시는것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4.12.31

    아마 공복을 자주 느끼고 꼬르륵 소리가 많이 나서 신경이 쓰이시는 것 같습니다

    아직 청소년 시기라서 그럴 수 있습니다. 특별히 이상한 것이 아니고 잘 먹으면 더 좋은 시기니까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