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성공하면 은근히 싫어하고 미워하는 부모도 있을까요?

"자녀는 늘 내가 돌보고 책임져야 하는 존재였는데 이젠 내가 그 자리를 뺏겼다."라고 느끼는 순간

자녀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어도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부정한 돈 받지 마!", "넌 늘 내 말을 들어야 해", "명심해 난 아직 죽지 않았어!"같은 말로 가스라이팅을 하지 않을까요?

좀 웃기는 상상이긴 합니다만...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을 것 같아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질투한다.

    부모는 자식이 잘 되길 바라지 못되길 바라지는 않고

    인생을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지 불행하게 지내길 바라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정말 자식이 잘되는 것을 눈 뜨고 못보는 사람은 인격장애를 가졌거나

    자식의 대한 애정보다는 자신의 대한 이기주의 경향이 높아서 일 것입니다.

  • 자녀가 성공하면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단지

    잘되었을때에 잔소리를 하는것은 잘 되었을때 일수록

    조심 하란 뜻입니다 혹시라도 다른사람의 표적이 될까봐서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라고 보면 됩니다

  • 글쎄요???부모님이 자식이 잘되면 좋은 일이 아닌까요~~자식이 잘되면 싫어하는 부모님은 없을거예요~~잘되면 싫어한다는것은 이해가 안되네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자녀가 성공하면 싫어하는부모가 있다면 그사람은 부모의 자격이 없는사람이겠죠.대부분 자식이 잘되라고 학원보내고 가륵키는것입니다.

  • 일부 부모는 자녀의 성공이 자신을 넘어섰다고 느껴 열등감이나 통제 상실감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는 사랑의 부족이 아니라 자기애적 성향이나 미성숙한 감정 처리에서 비롯됩니다.

    이럴 경우, 거리를 두고 감정적으로 독립하는 것이 자녀에게 가장 건강한 선택입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께서 생각하는것처럼 하시는분들도 실제로 계십니다 그런데 이런게 참으로 애매한게 부모님으로서는 어떻게 보면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도 있는데 어느순간 그것이 집착이 돼나보니 그런것도 있어보입니다.

  • 현실에서도 일부 부모는 자녀의 성공을 질투나 상실감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역할이 줄었다는 감정이 부정적 말이나 통제 욕구로 나타날 수 있죠

    물론 대부분 부모는 자녀 성공을 기뻐하지만 일부는 무의식적 가스라이팅을 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즉 , 웃긴 상상이지만 심리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