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간 탄도미사일은
현재 많은 사람들이 언론을 통해 알게된 '대포동 미사일'이 있습니다.
IRBM 중거리 탄도미사일은
KN-08 무수단미사일(노동B),노동미사일 이 존재합니다.
그럼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어떤것이 있느냐?
흔히들 아시는 스커드B 미사일과 KN-02가 있습니다.
이들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유효 사거리 300~500km, 최소 150km의 미사일이며
이 사거리는 수도권 및 전라도,경상도 지역까지 포함 가능한 넓은 사거리 입니다.
글 본문에 미사일이 8초만에 투하된다고 하시는데 이는 잘못된 사실입니다.
스커드,KN-02 모두 고체연료로켓을 사용해 대기 상태에서 바로 발사가 가능함은 사실이나
300km급의 경우 정점고도(93km) 까지 상승하는데 약 175초
500km급의 경우 정점까지(145km) 약 214초가 소요됩니다.
이미 8초를 훨씬 넘긴 긴 시간이죠.
따라서 이 시간 내에 미사일 요격에 나서야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이미 8초를 넘긴 시간임에도 왜 탄도미사일이 공격에 빠르게 방어해야 하는가?
간단히 말해서 현재 대한민국에 이들 미사일이 정점고도에 이를 때 요격할 미사일은 없습니다.
대한민국 내에서 가장 높은 고도의 물체를 요격하는 미사일은 PAC-2와 SM-2 뿐인데
이들 미사일 모두 최대 상승고도는 24~26km 수준입니다
즉, 요격은 사실상 초기 발사 징후를 포착해야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정점에 올라선 미사일이 재진입 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재진입의 경우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약 마하 4.5의 속도로 낙하하게 되는데
지상 진입 까지의 시간은 약 110~130초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