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
마티스의 붉은 물고기와 고양이라는 작품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도 마티스 전시갔다가 해당 작품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엽서를 사 온 적이 있습니다.
Le Chat Aux Poissons Rouges 1914, (The Cat With Red Fishes)
마티스의 원색적인 색감의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인데, 참고로 20세기초 야수파를 이끌었던 마티스의 표현은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며 작가의 야수파 시대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마티스는 고양이를 세마리까지도 키우고 예뻐했나봅니다. 금붕어 그림도 열작품에나 그렸을정도로 자주 그렸는데, 실제로 금붕어를 키웠는지는 알려지지않았지만 아무래도 금붕어는 그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는 주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해당 작품은 마티스의 후기 작품 중 하나로, 배경에 파란색 물방울 모양 중에 하트도 그려져있고 굉장히 차고 따스하고 대비되는 색감을 사용했지만 동글동글한 표현으로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